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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진수송찬’ 팀의 부스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진수송찬’ 팀의 국물요리.
‘진수송찬’ 팀의 핑거푸드.
정상운 남당어촌계장이 ‘진수송찬’ 대표 김동호 학생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상운 남당어촌계장의 개회사에 따라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정상운 남당어촌계장과 수상팀이 모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 해변가에 떠내려온 파손된 선박을 주워 만든 박상용 작가의 작품.
홍성제일교회 2층 엠마오카페, 총 100점의 필사 작품이 전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