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풀 등산대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000m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수상한 이상현 선수(가운데)와 3000m 은메달과 1500m 동메달을 거머쥔 김태산 선수(왼쪽).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정재희 선수(가운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단뛰기 금메달과 높이뛰기 은메달을 획득한 이정윤 선수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홍성 결성면 후청동마을 전경.

제천 한수면 송계리 빈집.

부여 내산면 율암1리앞 구룡천.

 충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소재지인 송계리마을.

 충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8명이 사는 부여군 내산면 율암1리마을. 

홍성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35명이 사는 결성면 성호리 후청동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