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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판매, 부스 운영, 자원봉사 등 다양한 지역 단체들의 축제 참여도 눈에 띈다.
남아프리카에서 온 방문객들이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 홍성글바페 현장을 구석구석 다니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맛보고 있는 한 가족.
우려 속에서 시작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올해도 흥행에 성공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러 숙제도 남아있다.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함께 개최돼 볼거리를 제공했다.
홀로서기에 나선 홍성글바페가 우려와 달리 흥행에 성공하는 동시에 내실까지 다지며 수준 높은 운영을 선보였다.
직접 만든 첫 일기장과 그의 저서들.
주호창 광천노인대학장이 그간에 써온 일기장과 집필한 저서들을 들고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