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면장 김종희)이 신규 임용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사회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제를 운영한다.
멘토제는 새내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번 금마형 공무원 멘토제 참여 인원은 멘토 선배 공무원 1명, 멘티 신규 임용 공무원 1명 등 총 2명이다.<사진>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마면(면장 김종희)이 신규 임용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사회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제를 운영한다.
멘토제는 새내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번 금마형 공무원 멘토제 참여 인원은 멘토 선배 공무원 1명, 멘티 신규 임용 공무원 1명 등 총 2명이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