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농협, 고추 수매로 농민 시름 덜어
상태바
서부농협, 고추 수매로 농민 시름 덜어
  • 윤신영 기자
  • 승인 2021.10.23 0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성 지역 고추 1만 5000근 수매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이 올해 고추농사 풍작으로 판로를 찾지 못하는 지역 농민들의 농산물을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매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사진>

올해 고추가 풍작으로 농업인들의 판로가 없어 안타까운 실정으로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고추가 근당 7000원에 거래되고 있어 서부농협은 도시농협과 협의 후 고객사은품으로 사용하도록 결정하고 1~2차에 걸쳐 2만 4000근을 수매해 도시농협에 공급했다. 그렇지만 농업인들이 수확한 고추 보유량이 많고 결성 농업인들도 유기농으로 고추농사를 지어놓았으나 학교급식으로 납품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서부농협은 서부농협 조합원과 서부 농업인들의 고추를 전량 수매하고, 같은 농업인의 고통과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자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1만 5000근을 추가 수매해 농가 소득에 기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