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청소년선도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합동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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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청소년선도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합동 순찰 실시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2.03.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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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청소년선도회(회장 김영환)는 31일 홍성읍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올해 첫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캠페인에 나선 김영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월례회의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올해 첫 캠페인을 실시하게 돼 매우 기뻤다”라면서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진행하지 못한 시네마스쿨&학교야 놀자 캠페인을 꼭 실시하고 싶다”라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홍주청소년선도회는 관내 청소년 선도를 위해 지난 1996년 활동을 시작해 △청소년 문예작품지 ‘햇살둥지’ 발간사업 △시네마스쿨&친구야걷자 △청소년선도문화제 등 청소년 문화사업과 △장학금 사업 △선도·보호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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