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을사년 기관 수상 그랜드 슬램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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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을사년 기관 수상 그랜드 슬램의 해
  • 김용환 인턴기자
  • 승인 2025.12.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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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 시상 등 48개 수상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이 을사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48개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인센티브 6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2025년 수상 실적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연속 수상 타이틀이 다수 포함돼 지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고 밝혔다.

우선 행안부 주관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 노력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에서 전국 군부 1위를 차지하며 행정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안전통계를 활용해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는 행안부 주관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밖에 보건·복지분야 성과로 △의료취약지 원격검진 지원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 △치매관리 사업과 감염병 대응 도지사 유공기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분야 우수기관 △도 주관 다문화가족지원 우수기관 등에 선정되며 전 계층을 아우르는 공공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연속 수상 기록 역시 눈길을 끈다. △도 주관 지방세정 평가 10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충남도 시군평가 4년 연속 1위 △도 주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4년 연속 우수기관 △적극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행안부 주관 토지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수상 △농진청 주관 농업인 대학 운영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이 대표 수상 타이틀로 꼽힌다.

특히 48개 부문 중 24개 부문이 중앙부처 주관 전국 단위 수상으로 군은 충남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서해안 시대 국토균형발전의 거점이자 충남의 중심,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혁신 산업중심도시 홍성 전성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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