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맞춤형 허브대학
모델 점검·협력 방향 논의
모델 점검·협력 방향 논의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정윤)와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사진>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에서 한서대학교, 신성대학교와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허브대학 육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3개 대학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성인학습자 중심 직업교육 운영 성과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행사는 ‘고등·평생직업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허브대학별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업교육 과정과 대학 간 역할 분담, 공동 운영 성과가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의 중요성과 함께, 성인학습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운영 방식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승묵 RISE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3개 대학이 함께 구축해 온 직업교육 허브대학 모델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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