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재방죽 오색분수가 지난달부터 가동되며 무더위에 지친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늦은 오후, 주민들이 역재방죽의 오색분수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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