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결성면장으로 부임한 윤주선 면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25개 마을 회관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주요시책을 홍보했다. 이번 마을 순회 방문에서 윤 면장은 면정 4대 중점 추진시책으로 현장 복지행정 구현, 내포문화 발흥지 결성 위상 제고, 면민과 호흡하는 행정 구현, 면민 화합·단결 등을 적극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윤 면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현장방문을 통해 즉시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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