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봉신사거리 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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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면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봉신사거리 제초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4.08.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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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조병준)·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 회원 등 50여명은 지난 7일 홍성에서 내포신도시로 가는 길목인 봉신사거리의 경관개선을 위해 가로화단 제초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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