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두레농사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부면 신리마을에서 지난 25일 거둠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낫을 들고 손으로 벼베기 및 쌀을 이용한 공예체험 등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 “시간을 담다, 역사를 잇다… 홍주신문 창간호부터 900호까지의 발자취” 홍성군지사협, 함께 빚는 우리 이야기 은하면, 아동에게 의류쿠폰 전달 홍북읍체육회, 용봉산 환경정화활동·하계 야유회 홍북읍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전기 안전 복지서비스 홍성군, 청년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포토] 송미령 장관, 홍성 축산농가 폭염 점검 홍성군보건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요” 예산군, 3주년 성과 들여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