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만행)는 지난 22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송파구 풍납1동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 이날 은하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5명은 직접 재배한 지역 농·특산물인 고구마, 배, 쌀, 김 등 25개 품목을 도시민들에게 판매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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