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의료원 공공의료사업팀 임춘옥 팀장이 지난달 치매관리 사업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임 팀장은 26년간 간호사로 재직하며 공공의료사업에 주력해 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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