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순경, 신속한 출동과 수색으로 안전 귀가조치
지난 8일 오전 B씨(여, 46)는 112에 전화해 “술에 만취된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하고 출동한 오관지구대 곽민선<사진> 순경은 남편 A씨와 계속 통화 시도를 해 한 요양병원 근처에서 남편 A씨를 발견, B씨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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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B씨(여, 46)는 112에 전화해 “술에 만취된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하고 출동한 오관지구대 곽민선<사진> 순경은 남편 A씨와 계속 통화 시도를 해 한 요양병원 근처에서 남편 A씨를 발견, B씨에게 무사히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