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문화재’ 사업 시작 지역 문화재 중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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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문화재’ 사업 시작 지역 문화재 중심 진행
  • 장윤수 기자
  • 승인 2015.04.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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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문화콘텐츠 가치창출을 위해 3곳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생생문화재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쌩쌩(生生)달리자, 홍주성 한바퀴’를 비롯해 ‘시간여행 결성탐험대’, ‘용봉산에는 보물이 있다’ 등 3개 사업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홍성읍, 결성면, 홍북면에 소재한 문화재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쌩쌩(生生)달리자, 홍주성 한바퀴’는 사적 제231호인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홍주목사 생생 체험학교 △나는 홍주읍성 생생 알리미 △홍주목사 교과서로 떠나는 홍주천년 여행 △안회당, 연꽃 향기에 취하다 △안회당 다례교실 △안회당 차 문화교실 △안회당 이야기 한국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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