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충령사에서 군수 등 보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봉안행사가 열렸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부와 지자체, 보훈관련단체들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살리는데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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