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꽃,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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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꽃, 연꽃
  • 김영윤·한 빈 인턴기자
  • 승인 2015.07.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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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앞 연지공원에 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비가 내린 지난 19일에도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연못 주위를 거닐며 연꽃을 감상했다. 현재 고암 생가 기념관에서는 배종헌 작가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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