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걱정 끝!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통수식”
상태바
“가뭄 걱정 끝!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통수식”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6.02.25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 서산, 홍성 등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 주민들이 가뭄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라는 숙원을 이루게 됐다. 지난 22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취수구에서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통수식이 열렸다. 도수로는 금강 취수구를 시작으로 다섯 단계의 수질 정화 작업을 거쳐 하루 최대 11만 5천여 톤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게 된다.
▲ 보령, 서산, 홍성 등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 주민들이 가뭄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라는 숙원을 이루게 됐다. 지난 22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취수구에서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통수식이 열렸다. 도수로는 금강 취수구를 시작으로 다섯 단계의 수질 정화 작업을 거쳐 하루 최대 11만 5천여 톤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