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 서산, 홍성 등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 주민들이 가뭄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라는 숙원을 이루게 됐다. 지난 22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취수구에서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통수식이 열렸다. 도수로는 금강 취수구를 시작으로 다섯 단계의 수질 정화 작업을 거쳐 하루 최대 11만 5천여 톤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게 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주중, 지역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교육 확대 권영식 의원, “공직자의 판단, 군민의 삶을 바꿉니다” 홍성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예산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 상수관로 매설지역 도로정비로 통행 안정성 확보 홍성상설시장·명동상가, 바비큐 축제와 함께 즐기는 먹거리·공연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는 청년 의제 그룹 ‘청년통’ 예산군, ‘2026년 기후대응도시숲’ 공모 선정 제15회 홍성군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