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 봄을 맞아 산과 들로 떠나는 상춘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지역 용봉산에도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오는 등산객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용봉산 정상 인근 계단이 부서진 채 방치돼 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등산객 A씨는 “어른도 조심해야 하지만 특히 아이들이 다칠 염려가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복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보건소, 축제 먹거리 부스 위생교육 실시 문화도시 홍성, 전국민 대상 투어 프로그램 모집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뮤지컬’ 실시 제2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의회 개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축제와 함께하는 ‘체험’ 모집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KBO스타 8인 ‘홍성’에서 유소년 선수와 만나다 홍주중, 지역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교육 확대 권영식 의원, “공직자의 판단, 군민의 삶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