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 석택리 석수교 파손 방치
상태바
홍북면 석택리 석수교 파손 방치
  • 김경미 기자
  • 승인 2016.07.14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홍북면 석택리 마을회관에서 예산군 삽교읍 수촌리 방향에 위치한 석수교의 도로 연결부가 파손된 채 방치돼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의 손상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홍북면 석택리의 한 주민은 “움푹 패인 이 곳을 차로 지날 때마다 타이어가 부딪쳐 큰 소리가 나면서 차량이 심하게 덜컹거려 불편하다”면서 “통행자들을 위해 하루빨리 도로보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