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홍주종합경기장 내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깊은 웅덩이가 파인 공사현장에는 작은 안전펜스 두 개만이 세워져있어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지역민들이 사고를 당할 우려가 커 보인다. 특히 야간을 대비한 조명 등이 전무해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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