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의집,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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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집,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재탄생
  • 홍주일보
  • 승인 2016.12.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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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을 활용, 지역 무형문화재인 지승공예 강좌를 진행해 기념관 방문객에게 지승공예를 홍보하고 지역민에게는 전통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홍성군은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을 활용, 지역 무형문화재인 지승공예 강좌를 진행해 기념관 방문객에게 지승공예를 홍보하고 지역민에게는 전통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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