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4일 홍동면 금평리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약 3분 만에 초동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최초 신고자에 의하면 주택 주방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했으며 소방차 도착 당시 이미 주택 전체로 연소 확대 중이었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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