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홍성군을 돕기 위해 국방부가 힘을 보탰다. 지난달 29일 32사단 공병대대가 은하면 덕실리, 서부면 광리지역에 백호(0.2㎥) 1대, 덤프(15톤) 2대를 투입해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 “서천특화시장 본 건물 내년 추석 전 완공” 내포동학농민혁명, 갑오년 2월 6일 ‘덕산에서 첫 기포’ 제16회 홍동면민 체육대회·화합한마당 성황리 홍성군, 김산업 종합발전계획으로 K-푸드 선도 주말마다 홍성읍 일대 정전 발생에 주민들 불안감 호소… 원인은? 홍성천 복개주차장 언제 철거되나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159〉 벽산 홍성 제1·2공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