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15일 홍동면 상하중 마을에서 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동네의원은 2014년 지역주민 363명이 출자금 4000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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