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과 군부대, 태풍 피해 농가 지원

은하면(면장 이길호)은 지난 16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군청 세무과, 건설교통과 직원 등 30여 명이 태풍 피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아침 일찍 은하면 대판리에 집결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하우스 18동 중 12동이 파손되어 총 4600㎡가 피해를 입은 대추 비가림시설(철재하우스) 철거작업을 시행했다.
또 지난 17~18일에는 제1789부대 4대대와 함께 일손 돕기를 진행해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지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면장은 태풍 피해 농가에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부대 및 유관부서 간 협업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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