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제1회 홍성탕화축제가 구세무서 뒤 푸른쉼터 자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을 기념 해 '여성들에게 꽃을 선물합니다'란 슬로건으로 열린다. 홍성탕화축제는 홍성YMCA(이사장 조성미)의 주관으로 베트남여성, 베트남이주노동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베트남 여성들이 직접 준비한 각종 놀이, 패션쇼, 연극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윤일순 홍성군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금당초,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내포중, 비폭력대화 수업 실시 홍동면주민자치회, 제16회 홍동 거리축제 개최 서부면, 다자녀가정에 장학금 700만 원 기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깨끗한 홍성” “감사의 마음, 이불에 담아 전하다” 뛰어난 디지털 역량으로 ‘동메달’ 영예 홍주중, ‘미래 학습법과 학습코칭’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