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문인협회홍성군지부(회장 신소대)의 초청으로 한국서정문인협회 회원 25여명이 만해생가지와 광천토굴새우젓 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문인협회홍성군지부 회원들과 서정문인협회 회원들은 만해생가지를 둘러보고 체험관의 세미나실에서 시낭송을 하는 등 문인협회간 교류를 통해 참가문인들의 활발한 문학활동을 독려했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예산군, 식품안전보호구역 운영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예산군 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세계 음식 여행 홍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 ‘AI융합 상상이룸교실’ 홍주중학교, 학교폭력예방·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입상 ‘한땀한땀, 시詩가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