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용희)는 지난 6일 군농협 앞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자유사랑회 유소자 회원이 판매용 구두와 옷을 기증해 1000원에 판매하여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수익금 전액은 군내 조손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주중학교, 열정과 화합으로 물든 가을 운동회 홍주고등학교, 합격을 향한 진학 지원 강화 2025 지역신문 콘퍼런스, 지역신문 혁신과 상생 모색 홍성의료원–청운대 간호학과, 산학협력 임상특강 개최 결성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구마 캐기로 이웃사랑 실천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방한일 충남도의회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배성재-서경덕, ‘K-스포츠’ 영상으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 알린다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 맞아 인문학 특강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