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면장 편무근)에서는 지난달 24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병오)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이 있었다. 이 날 행사는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결성동헌 환경정비 및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형산리 원형산 마을, 오장섭) 댁에 방문하여 도배 및 현관문, 보일러 수리를 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갈산면, 2025년산 가루쌀 첫수매 실시 홍주읍성 복원 토론회 개최, 과제와 비전 논한다 도시의 역사와 기억을 무대로 올린 바르셀로나 ‘라 메르세’ 제3회 주민총회·제1회 어울림한마당 콘서트 성황 제1회 홍성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 축제 성료 충남 최초 3·1만세운동, 부여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 ‘1897년 한가위’로 시작 ‘1945년 해방’으로 끝나는 ‘토지’ 농자재 보조사업 전면 개편 제안 ‘정책제안발표회’ 제18회 홍성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화합 한마당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