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중학교(교장 임경호) 봉사동아리(담임교사 박충열) 학생들이 한 달에 두 번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펴는 선행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금마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 12명은 지난 11월부터 매주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의 독거노인 6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말벗을 해드리고, 주변 환경정리를 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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