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어떤 도시로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홍성군과 예산군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도청신도시의 위상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도청신도시 조감도.

읍·면 단위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광천읍의 경우 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이 주요 산업기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체계적인 지원과 발전방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올 해 열린 토굴새우젓·재래맛김 축제 모습.

충남지역 23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미래충남사회단체협의회' 회원 300여명은 지난 16일 충남도청 앞에서 세종시 수정 추진 반대 및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아이쿱생협 신복수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밝맑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지난 10일 홍순명 선생에게 전달했다.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이 지난 11일 홍성을 찾아 '세종시 원안 추진'을 위한 길거리 홍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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