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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응봉농협 창고는 창고형태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 해 ‘응봉상회’라는 카페로 간판을 달았다.
옛 예산농협 창고 자리에는 목공작업소와 마을협동조합이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 폐정미소 부지에는 지역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들어선다.
일제강점기의 쌀 창고는 장미갤러리와 장미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 무역회사 미즈상사 건물은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
쉴틈없이 팔려나가는 단밭빵을 옮기는 한 직원이 매장에 꽉차게 들어선 손님들에게 외친다. 빵빵~ 빵 지나갑니다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