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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청년회의소 제53대 회장으로 취임한 천재호 회장(왼쪽부터 두번째).
‘전통연희 예술프로그램 Art parade 나를 떳떳이 보이다’ 퍼레이드 모습.
지난달 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공연 ‘귀로 보고 눈으로 듣다’.
조영석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현성 공연팀장.
지난달 28일 청운대서 열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홍성군 탄소중립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