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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가득 메운
3년 만에 개최된 정기총회·송년행사 현장을 찾은 금마인들이 자신의 이름표를 찾고 있다.
지난 3일 밤 열린 재경금마면민회 송년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홍주성으로 진격하는 의병 행렬을 재현한 조형물.
홍주의병기념탑.
‘전통연희 예술프로그램 Art parade 나를 떳떳이 보이다’ 퍼레이드 모습.
지난달 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공연 ‘귀로 보고 눈으로 듣다’.
조영석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현성 공연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