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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담백한,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콩국수’.
톱톱한 국물이 쫄깃한 면발에 따라붙는다. 마치 파스타를 먹을 때처럼.
콩국수와 김치. 남은 김장 김치가 모두 소진되면, 이후 여름내 열무김치가 나온다.
‘전통시장 부보상 재현행사’에서 ‘심봉사’ 역을 맡은 문철기 소리꾼이 공연 중에 있다.
홍성군청 안회당에서 열렸던 ‘제1회 한성준 광대전’에서, 문철기 소리꾼의 모습.
지난 17일에 만난 문철기 소리꾼이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