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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옥산가교비는 유일하게 천덕산 8부 능선 넓적바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근배 지부장(사진 왼쪽)과 맹창호 팀장.
아이는 촬영을, 엄마는 진행을 하며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홍성군은 다문화 가정 친정보내주기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주성읍민속마을 돌담은 초가와 어우러져 구멍이 숭숭 뚫린 현무암 돌로만 쌓은 특징이 있다.
제주도에는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검은 현무암돌로 담장은 돌로만 쌓고 초가집의 벽은 토석담으로 쌓은 특징이 있다.
잣동리 말방앗간(중요민속 문화제 32-1호)
제주 하가리마을 돌담길은 현무암으로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