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주조장 술 주조시 수원으로 사용된 우물.

옛 해동주조장 단지였던 해동문화예술촌.

담양의 특산품인 대나무로 만든 파이프오르간과 책, 예술품들이 전시돼 있다.

김창섭 취임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창섭 취임회장이 노승천 이임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협회기를 흔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홍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 김창섭 취임회장과 노승천 이임회장.

‘담빛예술창고’로 탈바꿈한 옛 양곡창고.

추억의 박물관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내부 모습.

추억의 박물관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