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비인의 비인초등학교 앞 개천에 놓여있는 청석교 돌다리. 안내간판도 설치돼 있지 않다.

정문으로 사용되고 있는 동문인 낙풍루.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에는 2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전시한 만해 한용운의 친필 원고.

만해가 불교대전을 간행한 부산 범어사, 작은 사진은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전시한 만해 한용운의 친필 원고.

전남 영암의 월출산 아래에 있는 죽정마을 돌담은 자연석 막돌로 쌓은 조선시대의 옛 담장으로 우리민족의 미적 감각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이다.

전남 영암의 월출산 아래에 있는 죽정마을 돌담은 자연석 막돌로 쌓은 조선시대의 옛 담장으로 우리민족의 미적 감각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이다.

전남 영암의 월출산 아래에 있는 죽정마을 돌담은 자연석 막돌로 쌓은 조선시대의 옛 담장으로 우리민족의 미적 감각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이다.

34년전 폐쇄되기 이전의 동백정 해수욕장 전경. 우측으로 동백나무 숲이 있는 동백정이 보인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은 식물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이태백이 썼다는 낭관호(朗官湖) 빗돌.

당진 면천의 군자정 돌다리는 1803년 축조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문화유산의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