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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5981건)

복원공사 중인 고창 무장읍성 전경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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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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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의 다솔사 안심료 앞마당에 있는 편백나무 세 그루. 1939년 만해 한용운의 회갑기념으로 심은 열 다섯 그루 중 남아 있는 세 그루 편백나무는 80년이 됐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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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비밀결사 만당의 주역들, 뒷줄 우측 두 번째 부터 차례로 최범술·김법린·허영호. 앞줄 우측 첫 번째가 김상호이고, 네 번째가 강유문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만당의 주요 구성원은 총 24명이지만 전체 당원은 8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중앙에 본부를 두고 주요 지방에 지부를 뒀으며, 동경에 특수 지구를 뒀다고 한다. 초기 만당의 결성은 3차례에 걸쳐서 이뤄졌다. 1930년 5월경 조학유, 김상호, 김법린, 이용조 등의 1차 결사가 있었고, 이들의 검증을 거쳐 2차로 입당한 승려는 조은택, 박창두, 강재호, 최봉수였으며, 3차로 박영희, 박윤진, 강유문, 박근섭, 한성훈, 김해윤 등이 합류했다.사진출처= 법보신문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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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창평 삼지천마을의 돌담은 토석담이 대부분으로 500년 역사가 묻어나면서 ‘슬로시티 창평’의 상징같은 존재로 꼽히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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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창평 삼지천마을의 돌담은 토석담이 대부분으로 500년 역사가 묻어나면서 ‘슬로시티 창평’의 상징같은 존재로 꼽히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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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창평 삼지천마을의 돌담은 토석담이 대부분으로 500년 역사가 묻어나면서 ‘슬로시티 창평’의 상징같은 존재로 꼽히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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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창평 삼지천마을의 돌담은 토석담이 대부분으로 500년 역사가 묻어나면서 ‘슬로시티 창평’의 상징같은 존재로 꼽히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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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비봉면 중묵리 일대의 소나무 숲은 2002년 4월 산불 이후 17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때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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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비봉면 중묵리 일대의 소나무 숲은 2002년 4월 산불 이후 17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때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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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은 성곽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국방문화재로 후세들의 산교육장으로 복원, 옛 모습을 되찾았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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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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