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우
공익법률센터 농본 활동가
칼럼·독자위원

정세훈
시인
​​​​​​​노동문학관장
칼럼·독자위원

결성초등학교 전교생이 체육대회에 참석한 많은 선배들 앞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페널티킥 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는 모습.

기자가 밴댕이찌개를 먹는 방식.

밴댕이찌개 한 상 차림, 8가지 반찬과 밴댕이찌개 그리고 상추쌈이 놓인다.

밴댕이찌개, 슴슴한 간에 씁쓰름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주를 이룬다.

왼쪽부터 유가족 최선미 씨와 김재만 씨.

세종 4.16 시민모임의 진나리 씨가 추모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