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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혁(77) <고향집> 36×26㎝ 종이에 수성싸인펜.
쉴틈없이 팔려나가는 단밭빵을 옮기는 한 직원이 매장에 꽉차게 들어선 손님들에게 외친다. 빵빵~ 빵 지나갑니다 빵빵!
이성당 본관 내부 전경.
이성당은 지난해 백년가게로 지정됐다.
1910년대 이즈모야 제과점.
명치정(지금의 이성당) 시절 이즈모야.
길게 늘어선 줄. 족히 30여 분은 기다려야 이성당의 주메뉴인 단밭빵과 야채빵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 194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성당 본관 전경(오른쪽 건물). 이성당을 대표하는 단밭빵과 야채빵을 사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본관 앞의 긴 행렬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