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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중앙 파출소의 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갤러리 작업실의 오후로 사용하고 있으며 앞길에는 토요장터 등이 열리며 문화의 거리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1310년 고려 충선왕 2년 순천관아와 부읍성이 있던 옛 승주 군청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살려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로 활용되고 있다.
윤봉순 1940년생으로 10살에 부모를 여의고 18살에 금마면 봉서리로 시집왔다. 이후 5남매를 낳아 보따리장사를 하며 모은 돈으로 방앗간을 사 집안을 일구었다.
둘째 이제우 군과 함께 한 타망 우니사.
홍동면 뜰 카페에서 만난 류승아 씨.
군산시 원도심의 빈집과 빈 점포에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북 군산시 영화동의 50여년 된 옛 영화목욕탕 4층 건물과 옆 부속 건물이 빈 건물로 방치되다가 리모델링을 거쳐 이당미술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