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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6·25한국전쟁이 발발한 상황에서도 순진하고 밝은 모습의 어린이들이 미군의 카메라에 잡혔다. 많은 어린이가 머리를 밀었으며(오른쪽 네 명의 어린이처럼 짧게 자른 머리를 일명 빡빡머리라 했으며, 왼쪽 두 명의 어린이 머리모습을 상고머리라 했음), 옷은 형제들로부터 물려 입은 듯 당시의 어려운 생활상을 대변해 주며 몸에 잘 맞지 않는 모습이다. 당시 의생활의 실상을 알 수 있는 소중한 한 장의 사진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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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하우스의 내부 모습.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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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하우스가 제주도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관광객들의 숙박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빈집의 숙박공간에 카페도 갖춰져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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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 씨(앞줄 왼쪽)와 친정어머니 수판 씨, 마티카 씨를 홍성으로 불러들인 김짠디마 씨(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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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지은 스트로베일 하우스에서 두 딸과 함께 한 이연진, 남경숙 씨 부부.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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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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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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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1931년생으로 예산군 봉산면에서 태어나 홍동면 수란리로 이사를 왔고, 스무 살에 신기리로 시집왔다. 젊어서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틈틈이 글을 써 시인으로 데뷔해 ‘천국 가는 고향길’ 시집을 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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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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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이 마을의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마을 소유의 부지를 활용해 공동주택을 짓고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뜻을 모았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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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 사이트 제주' 전경.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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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감귤농장인 중선농원의 창고와 빈집이 갤러리와 도서관 등 새로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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