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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하우스의 내부 모습.
덤 하우스가 제주도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관광객들의 숙박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빈집의 숙박공간에 카페도 갖춰져 있다.
마티카 씨(앞줄 왼쪽)와 친정어머니 수판 씨, 마티카 씨를 홍성으로 불러들인 김짠디마 씨(뒤).
직접 지은 스트로베일 하우스에서 두 딸과 함께 한 이연진, 남경숙 씨 부부.
조인호 1931년생으로 예산군 봉산면에서 태어나 홍동면 수란리로 이사를 왔고, 스무 살에 신기리로 시집왔다. 젊어서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틈틈이 글을 써 시인으로 데뷔해 ‘천국 가는 고향길’ 시집을 냈다.
마을주민들이 마을의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마을 소유의 부지를 활용해 공동주택을 짓고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뜻을 모았다.
'앤트러 사이트 제주' 전경.
제주도의 감귤농장인 중선농원의 창고와 빈집이 갤러리와 도서관 등 새로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골에서 농업과 패션의 접목 가능성을 꿈꿔보는 노승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