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된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전경. 충남발전의 전환점 마련을 기대했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소식은 1년이 지났어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홍주일보·홍주신문 발행인 한관우

구진천 하류부 모습.

해미천 모습.

도심구간 일부를 복개한 서산 대산읍의 구진천생태하천복원 현장.

해미천변을 따라 약 2.4㎞에 걸쳐 벚나무 300여 그루가 봄이면 장관을 이루는 해미천.

복 씨는 눈이 오는날에도 돌탑을 쌓는 일을 쉬지 않았다.

탑 쌓는 복 씨의 모습.

돌탑을 쌓기 시작한 단계의 모습.

돌탑에 쓰인 돌과 지게 모습.

완성된 평화통일기원탑의 모습.

지난 1일 이응노의집에서 만난 복성규 씨는 선한 웃음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