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6807건)
언양읍성 남문인 영화루는 지난 2013년 복원 됐다.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은 한국전쟁 당시부터 형성돼 현재까지 유일하게 남아 관광명소가 됐다.
부여 옥산가교비는 유일하게 천덕산 8부 능선 넓적바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근배 지부장(사진 왼쪽)과 맹창호 팀장.
아이는 촬영을, 엄마는 진행을 하며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홍성군은 다문화 가정 친정보내주기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주성읍민속마을 돌담은 초가와 어우러져 구멍이 숭숭 뚫린 현무암 돌로만 쌓은 특징이 있다.
제주도에는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검은 현무암돌로 담장은 돌로만 쌓고 초가집의 벽은 토석담으로 쌓은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