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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하차를 위해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벽돌. 이 벽돌 징검다리 건너 버스를 타고 내리고 있다.
인도는 물론 차도 한 차선에 빗물이 고여 큰 물웅덩이가 됐다.
손수 팔찌를 만들어 기부한 ‘너나나나’ 팀장 진성희 학생.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봉사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