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학 화백이 운보의 집 마루에 앉아 있다.

진주문고 입구의 시와 일상 코너.

진주문고의 내부모습.

진주문고의 외부모습.

진주문고의 추천도서 코너인 내마음의 책방은 진주문고 직원들이 시대정신과 삶, 앎의 가치를 충족시키는 책들을 엄선하고 있다.

운행담당 최정경(71) 어르신이 이바구자전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스를 돌며 쉬지 않고 그 곳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안내해준다.

정류소 행정담당 어르신과 이바구자전거 운행담당 어르신이 다음 운행에 대해 의논중이다.

부산역 광장에 있는 이바구자전거와 정류소. 지나가는 행인들이 관심을 갖고 안내판을 바라보고 있다.

홍주순교성지 순례길.

홍주순교성지 옛 저자거리, 비석 왼쪽의 주차장과 오른쪽 길의 주변이 저자거리였다.

신경섭 고택 주변은 은행나무마을로 유명하다.